2023 원불교
그대들은 각자의 마음에 능히 천의를 감동시킬 요소가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며, 각자의 몸에 또한 창생을 제도할 책임이 있음을 항상 명심하라.
크게 열린 하나의 세상, 은혜의 세계 구현, 법회 프로그램 안내 , 열린 교당으로서의 지역민 연계 소식, 스마트 콘텐츠의 활용, 원불교 역삼교당의 소식입니다.
‘공부’ ‘교화’ ‘봉공’ 기반한 ‘교화의 성공’ 모델제시, 강연, 명상과 요가, 갤러리 전시와 하늘정원 야외 조각 전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