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교당 연원으로 대치동에 출장법회

은마아파트에 거주하는 장필균,김수인 교도댁에서 출장법회 시작

원남교당 박은국교무(교구장겸 교감)님의 염원으로 김혜신교무가 출장법회를 보게 됨. 이때 조정제, 조종만, 성원섭부부, 김천수행, 김삼근, 곽온중, 장필균, 김수인님 등이 참석

대치동 905번지 30호에 교당을 마련하고 봉불식 거행

초대 솔타원 황덕규 교무 부임

초대 성원섭 교도회장 사령

도곡동 534-8 소재 빌딩 4층 임대 이안 봉불

교당 건축을 위한 천일기도 시작

대치동 941-23 이안봉불 (목영소 산부인과 건물)

2대 김효철 교무 부임

대치동 975-26 이안 봉불

2대 수산 박제륜 교도회장, 장필균 부회장 취임

3대 김정심 교무 부임

김현오 부교무 부임

이순주 부교무 부임

3대 이영근 교도회장, 김성규, 양원중, 이성인 부회장 취임

대치 3동 982-1에 새 교당 마련, 만인불사 기도 결재(대지 166평, 연건평 153평)

봉불식

4대 홍원정 교무 부임

4대 김성규 회장, 차장호·김심원 부회장 취임

5대 차장호 회장, 임상운·김심원 부회장 취임

조중현 부교무 부임

5대 서광덕 교무 부임

원룸 개조 공사(1·2호/사랑방, 3호/사무실, 4호/상담실, 5호/봉공회)

제6대 정심광 회장, 송덕훈, 박연순, 김효철 부회장 취임

목요선방 개설 / 지도:김준영교무

제1회 사랑방음악회 개최

대치청년 총모임(29명참석

제1회 조찬회 개최 (매월첫째 목요일) 장소:둥글집

대치장학회 설립하여 1인당 일만원씩 납부하는 회비로 학생5명에게 장학금 전달(1회/160만원지급/년640만원지급)

1층 임대공간(중국음식점 청화)을 교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리모델링을 함.

송덕훈부회장의 현장감독하게 (주)청풍의 시공으로 이루어졌으며 공사비는 9천여만원임.

불구와 음향시설과 직접구입 물품 등 모두 1억 3천여만원이 소요되었음.

제7대 임상운 회장, 김정국, 김덕천, 최성륜, 이양기부회장 선출

교단의 정책에 따라 길혜선 정토가 정무로 사령.

태풍의 피해가 심각하여 대치교당 전임교무(홍원정)님이 근무하는 불목교당에 2,000만원 위로금 전달함.

대치교당 홍보동영상 제작

제 8대 김정국 회장, 박태일․송연성․정보화 부회장 취임

6대 김기홍 교무 부임

화요교리공부 개설 – 학기별로 교리공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오전 10시와 오후 7시에 강의

수요가족기도 개설 –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가족을 위한 기도 법회 개설

특별천도재 – 특별천도재를 희망교도님들을 위하여 육일대재 전 7일(5.25~5.31)동안 지냄

원불교100주년기념행사 3배수 참석 운동 전개 - 기념식장(상암 월드컵경기장)에 서울교구의 출석교도 3배수(210명) 참석 운동의 일환으로 기념품 제작(머플러), 초대장 발급 등을 발급하여기념식장(상암 월드컵경기장) 3배수 참가 운동 전개하여 목표 초과달성.

압구정교당과 통합합의서 교환- 양교당 교무 및 교도회장단이 양교당의 발전을 위해 통합을 모색하였고, 이후 양 교당이 각각 교의회를 통해 통합을 결의하였으며, 서울교구와 사전 협의를 한 결과 긍정적으로 검토하라는 묵시적 승인을 얻어 합의서를 교환함.

통합기도시작 – 원만한 통합으로 강남교화의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주 일요일 법회에 통합을 위한 기도를 올림.

회장 취임 : 제9대 송산 류종실 회장 취임

부회장 국산 차장호, 혜산 김정국, 융산 송연성, 득타원 박세옥

압구정 교당과 통합법회 시작 - 통합을 위해 압구정 교당을 매각하였기에 교무 및 교도 전원이 대치교당으로 이사하여 통합법회를 보기 시작함.

태명제정 - 통합교당의 태명으로 오누이 교당을 제정함.

교화단 재편성 – 양 교당의 통합완성을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대치교당과 압구정 교당의 교화단을 발전적으로 해체하여 13개단으로 재편성함.

회장단 선출 – 통합교당으로 출범하기 위해 대치교당과 압구정 교당의 회장 부회장이 일괄 사임하고 (태명) 오누이교당 회장단을 선출함.
회 장 : 청산 여청식
부회장 : 훈산 신효영, 지산 봉명근, 승산 감필국, 미산 김종신, 호타원 김영천, 익타원 송지연, 진경조, 최낙원, 이근영

대치교당 매각 : 통합교당 매입을 위해 대치교당을 83억에 매각

오누이교당 임차 : (구)대치교당 건물을 보증금 10억, 월세 1천만 원에 2월 28일까지 임차함.

통합교당 매입 : 강남구 역삼동 723-01 번지 토지 건물을 통합교 당으로 151억원에 매입하고 5월30일에 등기 완료함.

행정통합 및 교당 신설 : 교의회를 개최하여 압구정교당과 대치교당을 행정적으로 통합할 것을 결의하여 서울교구에 통합승인을 요청하였고, 이에 중앙총부도 승인하여 압구정교당 및 대치교당을 행정적으로 폐쇄하고 역삼교당을 신설함.

교당명칭 등록 : 행정통합에 따라 통합교당의 교당명칭을 역삼교 당으로 결정하여 서울교구와 중앙총부의 승인을 얻음.

교당 命名 봉고식 : 새해 첫 법회에 통합교당(대치교당과 압구정교당)의 태명인 오누이교당의 정식명칭을 역삼교당으로 명명하였음을 법신불 전에 봉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