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108년 11월 26일 역삼교당 정례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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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환정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023-11-26 16:42본문
경계는 죄가 없다.
경계는 인연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일 따름이다.
경계를 따라 가지 않고 원인을 바라보며
대처하는 것이 마음공부이다.
경계는 인연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일 따름이다.
경계를 따라 가지 않고 원인을 바라보며
대처하는 것이 마음공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