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회는 전체 교도를 9개조로 나뉘어
타단과 섞어서 평소 마음공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1인당 30초 이내 발표, 질의응답 그리고
마지막에는 20초씩 프로그램 진행 소감을 20초씩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름표를 붙이고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특별 프로그램은 단을 뛰어 넘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소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