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축 불사 498일 째 되는 날이었다.
500일을 이틀 앞두고 회향식을 미래 했다.
매주 목요 기도에 열심히 나온 청산 여청식 전 회장님과
최향선 교도님의 감상담도 있었도 마포 교당 교도님
여러 분이 우리 교당을 벤치 마킹하겠다고 우리 교도님들과
함께 법회를 봤다.

익타원 양인경 교무님은 설법을 통해 500일 기도를
함께 한 모든 교도님들을 다 업어 주고 싶다는 말로
감사를 표하면서 정신, 육신, 물질로 사원을 해 주신
모두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